키나님의 가사창고

「ブラッド・セイバー」주제가 - Melancholic Legacy 본문

유메캐스/Vocal Collection 4

「ブラッド・セイバー」주제가 - Melancholic Legacy

레키나 2019. 3. 31. 23:01

Melancholic Legacy

 

朝日奈響也(CV.逢坂良太)桜木陽向(CV.上村祐翔)新堂カイト(CV.林勇)

아사히나 쿄야(CV.오오사카 료타)사쿠라기 히나타(CV.우에무라 유토)신도 카이토(CV.하야시 유우)

 

 

 

 

愛しさ守るというなら

이토시사 마모루토 유우나라

사랑스러움을 지키고자 한다면

 

手放すものを

테바나스모노오

손에서 놓을 것을

 

決めなければいけない

키메나케레바 이케나이

결정해야만 해

 

闇にも咲く花が散る

야미니모 사쿠 하나가 치루

어둠 속에서도 피는 꽃이 져

 

赤い 赤い嘆きへと招いて

아카이 아카이 나게키에토 마네이테

붉은 붉은 한탄 속으로 불러들이며

 

 

(運命はいつも)

(운메이와 이츠모)

(운명은 언제나)

 

ああ 誰が

아아 다레가

아아 과연 누가

 

(残酷なナイフ)

(잔코쿠나 나이후)

(잔혹한 나이프)

 

時の中 生き延びてくのか

토키노 나카 이키노비테쿠노카

시간 속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儚き存在達よ

하카나키 손자이타치요

덧없는 존재들이여

 

今を足掻いて叫びながら

이마오 아가이테 사케비나가라

현재를 발버둥 치며 소리 지르며

 

それでも諦めない

소레데모 아키라메나이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아

 

祈りの果てに

이노리노 하테니

기도의 끝에서

 

どちらが消え去るのか

도치라가 키에사루노카

어느 쪽이 사라질 것인가

 

胸の痛みが刻印のよう

무네노 이타미가 코쿠인노요오

가슴의 통증이 마치 각인처럼

 

限りなく永遠に

카기리나쿠 에이엔니

한없이 영원에

 

近い憂鬱(メランコリー)

치카이 메랑코리-

가까운 우울(melancholy)

 

 

 

怖れと怒りの後に

오소레토 이카리노 아토니

두려움과 분노의 끝에서

 

強い力 見い出した目で抗う

츠요이 치카라 미이다시타 메데 아라가우

강인한 힘을 찾아낸 눈으로 저항해

 

闇へと挑むその身は

야미에토 이도무 소노 미와

어둠에 맞서는 그 몸은

 

黒く 黒く染まってしまうだろう

쿠로쿠 쿠로쿠 소맛테시마우다로오

검게 검게 물들어버리고 말겠지

 

 

(最善を問うて)

(사이젠오 토우테)

(최선을 찾아봐도)

 

ああ 何故だ

아아 나제다

아아 어째서

 

(回答は無くて)

(카이토오와 나쿠테)

(해답은 없어서)

 

解らない 残るのは誰だ

와카라나이 노코루노와 다레다

모르겠어 남는 것은 누구인가

 

 

愚かな戦い故に

오로카나 타타카이 유에니

어리석은 싸움 때문에

 

きっと敗北許されない

킷토 하이보쿠 유루사레나이

분명 패배는 용서받지 못해

 

されどもこの先に

사레도모 코노 사키니

그렇지만 이다음엔

 

何があるのか?

나니가 아루노카?

무엇이 있는가?

 

それぞれ与えられた

소레조레 아타에라레타

각자에게 주어진

 

定めの訳は知らぬままに

사다메노 와케와 시라누마마니

운명의 이유는 모르는 채로

 

満たされた静寂が

미타사레타 세이쟈쿠가

채워진 정적이

 

遠い憂鬱(メランコリー)

토오이 메랑코리-

머나먼 우울(melancholy)

 

 

 

()

(운메이와 이츠모)

(운명은 언제나)

 

ああ 誰が

아아 다레가

아아 과연 누가

 

()

(잔코쿠나 나이후)

(잔혹한 나이프)

 

時の中 生き延びてくのか

토키노 나카 이키노비테쿠노카

시간 속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儚き存在達よ

하카나키 손자이타치요

덧없는 존재들이여

 

今を足掻いて叫びながら

이마오 아가이테 사케비나가라

현재를 발버둥 치며 소리 지르며

 

それでも諦めない

소레데모 아키라메나이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아

 

祈りの果てに

이노리노 하테니

기도의 끝에서

 

どちらが消え去るのか

도치라가 키에사루노카

어느 쪽이 사라질 것인가

 

胸の痛みが刻印のよう

무네노 이타미가 코쿠인노요오

가슴의 통증이 마치 각인처럼

 

限りなく永遠に

카기리나쿠 에이엔니

한없이 영원에

 

近い憂鬱(メランコリー)

치카이 메랑코리-

가까운 우울(melancholy)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