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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님의 가사창고
黄昏ラビリンス 황혼 라비린스 「君は誰?」”僕は誰?“訳アリなUnknown '너는 누구?' "나는 누구?" 사정이 있는 Unknown 迷い込んだワンルーム 鍵が見当たらないなら 헤매어 들어온 원룸, 열쇠가 보이지 않는다면 とりあえず目を凝らしてみて(Tu Lu Tu Lu) 일단은 눈을 잘 굴려봐(Tu Lu Tu Lu) そこから始めよう(Tu Lu Tu) 그것부터 시작하자(Tu Lu Tu) 思い出せないかい? 기억이 안 나니? 焦らないで見抜いてよ 本当の君を 조급해하지 말고 꿰뚫어봐 진정한 너 자신을 彼方(あちら)と此方(こちら)の狭間で 行く宛を失った罪な旅人 저쪽과 이쪽의 틈새에서 갈 곳을 잃은 죄 많은 여행자 過ちを塗り替えたいって? 잘못을 고쳐 쓰고 싶다고? それもいいさ 贅沢だな 그것도 괜찮지, 사치스럽네 黄昏れるまま B..
Violet⁉ 大体が模造品、そうレプリカ 대부분이 모조품, 그래 레플리카 あなたも私も同じ心が 당신도 나도 같은 마음이 生まれた頃にはあったのかしら 태어났을 때는 있었던 걸까 そうだといいですが、、 그렇다면 좋겠지만요... 目障りに息をする、あなた方 눈에 거슬리게도 숨을 쉬고 있는, 당신들 洒落めいてる姿が愛おしや 잔뜩 꾸민 모습이 사랑스럽구나 なんて、顔してんのよ 라는, 얼굴을 하고 있는 걸 ねぇ、パパママ 그렇지, 엄마 아빠? ノック2回、鍵が開く音 노크 2번, 잠긴 문이 열리는 소리 所詮、くだらない私のひとりごと 어차피 보잘것없는 내 혼잣말 それで作られた私も私だけど 그걸로 만들어진 나도 나지만 案外、上手くいくの そういうの 의외로 잘 풀린다니까 그런 거 ひとつ、垂らす愛の総量は約10t 하나, 떨어뜨리는 사랑의 총량은 약..
ディストーションと抱擁 디스토션과 포옹ああ いつもの冗談はやめにして 아아 항상 하던 농담은 그만두고 戯れ合いたいんだ 君と朝まで 너와 아침까지 장난치며 지내고 싶어 相変わらず秒針は回るから 초침은 여전히 돌고 있으니 置いていかれたりもしてしまうけど 나를 두고 가버리는 일도 있지만 状態異常みたいな色でオンザビート 상태 이상 같은 색으로 On the beat オーバーヒート 電源落としたらノーサイド Over heat(과열) 전원이 꺼지면 No side(시합 종료) 歌だけはずっと残るかも、なんて 노래만은 계속 남을지도, 하고 ガタガタガタ軋む車で ただこの身体運んでくれ 덜컹 덜컹덜컹 삐걱대는 자동차로 그냥 이 몸을 좀 옮겨 줘 お願いします どうか 부탁드립니다 부디 それから僕らは 그 뒤로 우리들은 痛いくらいに見つめ合って 아플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