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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야 히로시 - イズムリズム 본문

성우

카미야 히로시 - イズムリズム

레키나 2017. 6. 21. 19:30

 

神谷浩史 イズムリズム
카미야 히로시 - 이즈무리듬



目と目が触れて電光石火
메토 메가 후레테 덴코오셋카
눈과 눈이 마주쳐 전광석화

気づけば二人ラブ戦艦
키즈케바 후타리 라부센칸
눈치채면 두사람은 러브 전함

エロスの炎が燃え出す
에로스노 호노오가 모에다스
에로스의 불꽃이 피어올라

闇に紛れた路地裏
야미니 마기레타 로지우라
어둠에 녹아든 뒷골목

酷く焦ってすぐ接近
히도쿠 아셋테 스구 셋킨
부쩍 초조해하며 바로 접근

大胆不敵に抱いたんだ
다이탄후테키니 다이탄다
겁도 없이 대담하게 껴안았어

甘い言葉を囁けば 花が開く
아마이 코토바오 사사야케바 하나가 히라쿠
달콤한 말을 속삭이면 꽃이 피어나


揺れる黒い髪
유레루 쿠로이 카미
흔들리는 검은 머릿결

(オルガイズム オルガニズム)
(오르가이즘 오르가니즘)
(오르가이즘 오르가니즘)

剥き出しのリビドー
무키다시노 리비도-
드러낸 리비도

(オルガイズム オルガニズム)
(오르가이즘 오르가니즘)
(오르가이즘 오르가니즘)

寄せては返すよう
요세테와 카에스요오
밀고 당기듯이

(オルガイズム オルガニズム)
(오르가이즘 오르가니즘)
(오르가이즘 오르가니즘)

声にならないほど激しく
코에니 나라나이호도 하게시쿠
목소리도 안나올 정도로 격렬하게


めぐる巡る めくるめくる
메구루메구루 메쿠루메쿠루
돌고 도는 풀어헤치는

めくるめく世界
메쿠루메쿠 세카이
어질어질한 세계

美しく燃えてく夜の薔薇
우츠쿠시쿠 모에테쿠 요루노 바라
아름답게 타오르는 밤의 장미

めぐる巡る めくるめくる
메구루메구루 메쿠루메쿠루
돌고 도는 풀어헤치는

めくるめく刺激
메쿠루메쿠 시게키
어질어질한 자극

突き刺さる棘すら快感になる
츠키사사루 토게스라 카이칸니 나루
살을 찌르는 가시조차 쾌감이 돼

痛みが愛しい夜の薔薇
이타미가 이토시이 요루노 바라
아픔이 사랑스러운 밤의 장미



ネオンの森を彷徨って
네온노 모리오 사마욧테
네온의 숲을 헤매이며

気づけば二人桃源郷
키즈케바 후타리 토오겐쿄오
눈치채면 두사람은 도원향

髪をかき上げ上目遣い
카미오 카키아게 우와메즈카이
머리를 쓸어올리며 올려다보면

野生の針が振り切る
야세이노 하리가 후리키루
야생의 바늘이 뿌리치지

貪りあって絡まって
무사보리앗테 카라맛테
서로를 탐하며 얽혀서

指の先までビリビリ
유비노 사키마데 비리비리
손가락 끝까지 찌릿찌릿

熱いつぼみに触れたなら 花が開く
아츠이 츠보미니 후레타나라 하나가 히라쿠
뜨거운 꽃봉오리에 닿는다면 꽃이 피어나


この世の果てまで
코노 요노 하테마데
이 세상 끝까지

(オルガイズム オルガニズム)
(오르가이즘 오르가니즘)
(오르가이즘 오르가니즘)

あわよくば永久に
아와요쿠바 토와니
용납된다면 영원히

(オルガイズム オルガニズム)
(오르가이즘 오르가니즘)
(오르가이즘 오르가니즘)

帰りたくないよ
카에리타쿠나이요
돌아가고 싶지 않아

(オルガイズム オルガニズム)
(오르가이즘 오르가니즘)
(오르가이즘 오르가니즘)

壊れてもいいからこのまま
코와레테모 이이카라 코노마마
망가져버려도 좋으니까 이대로


抱かれるたび無限の肢体
다카레루타비 무겐노 시타이
품에 안길 때마다 끝없이 뻗어난 사지가

まるで万華鏡
마루데 만게쿄오
마치 만화경같아

美しくもみだら 夜の薔薇
우츠쿠시쿠모 미다라 요루노 바라
아름답고도 난잡한 밤의 장미

疲れ知らず 突かれる度
츠카레시라즈 츠카레루 타비
지칠 줄도 모르고 닿을때마다

もっと欲しがリズム
못토 호시가리즈무
좀 더 욕심쟁이 리듬

取り憑かれたように何度も果てる
토리츠카레타요오니 난도모 하테루
홀린 것 처럼 몇번이고 치닫아

夜が明けるまで愛してる
요루가 아케루마데 아이시테루
날이 밝을때까지 사랑하고 있어


めぐる巡る めくるめくる
메구루메구루 메쿠루메쿠루
돌고 도는 풀어헤치는

めくるめく世界
메쿠루메쿠 세카이
어질어질한 세계

美しく燃えてく夜の薔薇
우츠쿠시쿠 모에테쿠 요루노 바라
아름답게 타오르는 밤의 장미

めぐる巡る めくるめくる
메구루메구루 메쿠루메쿠루
돌고 도는 풀어헤치는

めくるめく刺激
메쿠루메쿠 시게키
어질어질한 자극

突き刺さる棘すら快感になる
츠키사사루 토게스라 카이칸니 나루
살을 찌르는 가시조차 쾌감이 돼

痛みが愛しい夜の薔薇
이타미가 이토시이 요루노 바라
아픔이 사랑스러운 밤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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